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 단계에 이르렀다는 정부의 판단과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하였고, 지난 12월 9일부터는 2.5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27기 선교학교 수료식과 수료미사는 함께 모여서 봉헌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교학교 수료자 본당으로 수료증과 수료선물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교구장 주교님을 대신해서 본당 차원에서 수료증과 선물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목국-2020-023호 2020년 12월 16일자 공문/문의 _ 210-1732 선교사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