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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 교우를 위한 9일 기도

by 관리자 posted May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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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담 교우를 위한 9일 기도
 | 성바오로딸수도회 지음 |
 출간일 : 2018-03-27 | ISBN : 9788933113141
 판형/제본형태/면수 : 105*150/중철/48면
 출판사 : 바오로딸


처음 그를 만드신 손으로 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주위를 둘러보면 냉담 중인 신자들이 참 많음에 놀란다.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매년 본당마다 세례 받는 신자들은 많아지는데, 냉담 교우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 교회 안에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에서 받는 상처, 주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여건 등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냉담 교우를 교회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관심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금, 한목소리로 그들을 위하여 바치는 기도의 역할이 그 무엇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시대적 요청에 따라 냉담 중인 소중한 사람들이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9일 기도 책을 만들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먼저 기도가 필요한 냉담 교우 한 사람을 정한다.

 2. 그를 기억하며 해당하는 날의 주제를 읽고, 성령께 드리는 기도를 두 번 바친다.

 3. 성경 말씀을 천천히 새기면서 읽고 말씀 안에 잠시 머문다.

 4. 냉담 교우가 지금까지 받은 은총과 앞으로 받을 은총에 감사드리며 본문의 기도를 바친다.

 5. 그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고 마침기도로 마무리한다. 묵주기도는 해당하는 날의 기도 내용과 연결되는 신비로 바친다.

 6. 하루 동안 그를 위해 작은 선행, 인내, 희생을 실천한다.

 

본문을 보면 9일 기도 첫째 날부터 아홉째 날까지 달의 모양이 다르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초승달에서 점점 꽉 찬 보름달로 바뀌는데, 이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기도가 완성되어 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냉담 교우를 빨간 꽃으로 표현했다. 각각 나름의 뜻을 두고 디자인한 마음 씀씀이가 작은 감동을 준다.

 

우리 주변에는 믿음의 불꽃을 꺼뜨린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은 오늘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그 기도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_ 서울대교구 손희송 주교 추천글 중에서 

 

이 작은 책자에 냉담 교우를 향한 큰마음을 담았다. 9일 기도를 통해 많은 이들이 냉담 교우를 위해 기도하고, 그 기도로 냉담 교우들이 믿음을 되찾아 주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추천글
머리글
첫째 날 _________ 을(를)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둘째 날 _________ 이(가) 하느님께 생명을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셋째 날 _________ 이(가) 하느님 자녀가 된 날을 기억하게 하소서
넷째 날 _________ 이(가) 참된 양식을 받아 모신 날을 기억하게 하소서
다섯째 날 _______ 이(가) 늘 주님의 돌봄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여섯째 날 _______ 이(가) 교회의 일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일곱째 날 _______ 이(가) 용서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여덟째 날 _______ 이(가) 신앙생활의 기쁨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홉째 날 _______ 이(가)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성바오로딸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는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살고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한다. 한국에는 1960년에 진출하여 바오로딸출판사와 서점,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에서 200여 명의 수녀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