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postedJan 18, 2019

[담화] 2019년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담화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2019년 2월 11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이 말씀은, 거저 주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자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해 제자들을 파견하며 하신 말씀입니다.


2019년 2월 11일 인도의 콜카타에서 장엄 거행되는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교회는 자신의 모든 자녀, 특별히 병자들의 어머니로서 착한 사마리아인이 보여 준 것과 같은 너그러운 행위가 가장 믿음직한 복음화의 수단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병자들을 돌보는 데는 소명감, 온정, 그리고 상대방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손길처럼 기꺼이 베푸는 소박하면서도 직접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바오로 성인은 묻습니다.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1코린 4,7) 바로 인간 생명은 선물이기 때문에 개인의 소유물이나 재산으로 평가 절하될 수 없습니다. 특히 “생명나무”(창세 3,24)를 조작하도록 인간을 유혹하는 의학과 생명 공학의 발전에 비추어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날 버리는 문화와 무관심의 문화에서, ‘내어 줌’은 개인주의와 사회 분열에 대항하는 가장 적절한 패러다임이 됩니다. 또한 이 ‘내어 줌’은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에 새로운 관계와 다양한 형태의 인간적 협력을 촉진합니다. 대화는 내어 줌의 전제 조건입니다. 대화는 인간 성장과 발전을 가능하게 하여 사회에서 권력 행사의 기존 관행을 타파할 수 있게 합니다. ‘내어 줌’은 단순히 선물을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재산이나 물건의 이전이 아니라 자기 증여를 의미합니다. ‘내어 줌’은 무상으로 자신을 내어 주는 것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열망을 포함하기에 선물을 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상호 인정이 사회관계의 기초가 됩니다. ‘내어 줌’은 성자의 강생과 성령의 강림으로 정점에 이른 하느님의 사랑을 반영합니다.


우리 각자는 가난하고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살아가는 데에는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또한 삶의 모든 단계에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다른 이의 도움에 의지합니다. 우리는 타인이나 어떤 상황 앞에서 ‘피조물’로서 우리가 지닌 한계를 언제나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실을 솔직히 인정할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삶의 중요한 미덕인 연대를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와 같은 깨달음은 우리가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선을 증진하도록 이끕니다. 동떨어진 세계가 아닌 다른 이들과 맺는 ‘형제적’ 관계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볼 때에, 우리는 비로소 공동선을 목적으로 사회 연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그리고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우리 한계들을 극복할 수 없기에, 우리는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다른 이에게 의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몸소 예수님을 통해 당신 자신을 낮추셨고(필리 2,8 참조) 지금도 계속 그러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우리 가난을 굽어 살피시어,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선물들을 베풀어 주시므로, 우리 자신의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도에서 장엄 거행되는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저는 기쁨과 존경의 마음으로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성녀를 떠올리고자 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이와 병자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가시적으로 보여 준 사랑의 모범입니다. 그분의 시성식에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더 데레사는, 전 생애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너그럽게 전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인간 생명, 특히 태어나지 못한 아기와 버려져 외면당한 이들을 환대하고 보호하면서 모든 이를 위해 자신을 바쳤습니다. …… 그분은 길가에 버려진 채 죽어가는 쇠약한 이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들 안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그들의 존엄을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의 권력자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들이 초래한 빈곤이라는 범죄에 대하여 그들의 책임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마더 데레사에게 자비는 자신의 모든 일에 맛을 내는 ‘소금’이었습니다. 또한 자비는 빈곤과 고통으로 눈물조차 말라버린 많은 이들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습니다. 도시의 변방과 삶의 변방에서 펼쳐진 성녀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 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려 준 훌륭한 증언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시성 미사 강론, 2016년 9월 4일).


마더 데레사 성녀는 우리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 언어, 문화, 인종, 종교와 무관하게 모든 이를 향하여 거저 주는 사랑이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성녀의 모범은 끊임없이 우리를 이끌어, 우리가 이해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이, 특히 고통받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지평을 열게 해 줍니다.


거저 주는 무상성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누룩이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사회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착한 사마리아인의 영성을 호소력 있게 실천하는 이들입니다. 환자들의 응급 처치와 이송을 담당하는 모든 자원봉사 단체들, 그리고 혈액과 조직과 장기의 기증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병자들, 특히 특별 치료가 필요한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의 권익 수호와 연관된 분야는, 여러분 덕분에 교회의 보살핌과 관심이 드러나는 특별한 자리가 됩니다. 의식 개선과 예방 분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의료에서 영적 보살핌까지, 의료 시설과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과 외로움에 시달리고 고령이거나 심신이 약해진 수많은 이들이 여러분의 봉사로 혜택을 입습니다. 세속화된 세상에서 여러분이 계속해서 교회의 현존을 드러내는 표지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자는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벗입니다. 자원봉사자는 귀여겨들어 줌으로써 아픈 이들이 수동적인 치료 대상에서 벗어나 관계 에서 능동적인 주체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관계는 아픈 이가 희망을 되찾고 더욱 수용적인 태도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원봉사 활동은 내어 주고자 하는 깊은 바람에서 나온 가치와 행동과 생활양식을 전달합니다. 또한 이는 더욱 인간다운 의료를 실현하는 방법이 됩니다.


무엇보다 가톨릭 의료 기관들에서 무상성의 정신이 두드러져야 합니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전 세계에서, 가톨릭 의료 기관들은 복음의 빛으로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 시설들은 어떤 희생도 아랑곳 않는 이윤 추구의 논리, 대가를 바라고 주는 논리, 사람을 고려하지 않는 착취의 논리에 대항하여 증여와 무상성과 연대의 의미를 보여 주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이윤 추구와 버리는 문화를 극복하는 데에 필수불가결한 거저 줌의 문화를 다양한 수준에서 증진하도록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가톨릭 의료 기관은 단지 기업체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가톨릭 의료 기관은 영리보다는 인격적 보살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건강에는 다른 이들과의 상호작용이 꼭 필요하며, 이러한 건강은 신뢰와 우애와 연대도 요구하는 관계적인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함께 나누는 것일 때만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보화입니다. 거저 줌의 기쁨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드러내는 척도입니다.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 마리아께 여러분 모두를 맡겨 드립니다. 대화와 환대의 정신으로 우리가 받은 선물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필요에 관심을 기울이는 형제자매로 살아가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고, 이타적인 봉사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성모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사랑과 기도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저의 진심 어린 교황 강복을 보내드립니다.


바티칸에서
2018년 11월 25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프란치스코



<원문: Message of His Holiness Pope Francis for the 27th World Day of the Sick 2019, “You received without payment; give without payment” (Mt 10,8), 2018.11.25., 이탈리아어도 참조>


영어: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messages/sick/documents/papa-francesco_20181125_giornata-malato.html


이탈리아어: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it/messages/sick/documents/papa-francesco_20181125_giornata-malato.html





  1. notice

    [담화] 2019년 제105차 이민의 날 국내이주사목위원장 담화문

    이주민과 난민과 더불어 살아가기 - 책임감과 연대와 연민으로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제105차 이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 어떻게 식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
    Date2019.08.23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 No Image notice

    [전례력] 2020년 이동 축일과 특별 주일

    2020년 전례력 이동 축일과 특별 주일 이동 축일주님 공현 대축일1월 5일주님 세례 축일1월 12일재의 수요일2월 26일주님 수난 성지 주일4월 5일주님 부활 대축일4월 12일주님 승천 대축일5월 24일성령 강림 대축일5월 31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6...
    Date2019.06.24 Category소식
    read more
  3. No Image notice

    [공지] ‘한국 천주교회’(2019) 영상 보급 안내

    ‘한국 천주교회’(2019) 영상 보급 안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은 예비신자와 외국 신자들, 한국 천주교회를 찾는 교회 인사들에게 한국 천주교회를 소개하는 ‘한국 천주교회’(2019) 영상을 제작해 보급합니다. 영상 보기 = https://youtu.be/GcbdB_y0L5s ...
    Date2019.05.22 Category소식
    read more
  4. No Image notice

    청주교구 홍보 봉사자 모집

    청주교구 홍보 봉사자 모집 청주교구 전산홍보실은 교구 홍보 봉사자을 모집합니다. 홍보 봉사자는 전산홍보실 산하에서 교구 행사 및 지구 행사, 기관단체 소식 및 본당 소식 등을 협의 하에 취재하며, 청주주보의 소식란 제작에 참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홍...
    Date2019.04.16 Category소식
    read more
  5. No Image notice

    우리교구 신앙여정

    우리교구 신앙여정 • 기간 _ 201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 • 책자구입 _ 1. 전산홍보실 방문 후 구매 2. 입금 후 택배(택배비 착불) • 가격 _ 1권당 3천원 • 문의 _ 210-1760 전산홍보실
    Date2019.03.25 Category소식
    read more
  6. No Image notice

    2019년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주요 행사 일정(2019.01.21)

    2019년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주요 행사 일정 2019년 1월 21일 작성 * 이 일정은 위원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월/일요일시 간주 관행사명장 소1월11-12일금-토15:00생명윤리위원회2019 생명윤리위원회 정기 워크숍수원교구 가톨릭교육문화회관14...
    Date2019.03.11 Category소식
    read more
  7. No Image

    [담화] 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2019년 9월 1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창세 1,25). 성경 첫머리에 나타나 있듯이, 하느님께서는 당신 피조물을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십니다. 생명이 살아가는 땅에서부터 생명을 주는 물에...
    Date2019.09.04 Category담화문
    Read More
  8. No Image

    [담화] 1945년 8월 15일, 새로운 질서, 평화를 향하여

    1945년 8월 15일, 새로운 질서, 평화를 향하여 1945년 8월 15일, 이웃하는 두 나라 한국과 일본에 새로운 국면이 펼쳐졌습니다. 한 나라에는 해방의 빛이 비치고, 다른 한 나라에는 패전의 어두움이 드리웠습니다. 어느 ‘역사적 사건’이든 그 이면에는 언제나...
    Date2019.08.19 Category담화문
    Read More
  9. No Image

    [담화]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협의회 회장 담화문

    2019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담화 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협의회 회장 가쓰야 다이지 주교 일본과 한국 정부 간의 관계가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를 위...
    Date2019.08.16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0. No Image

    [담화] 2019년 세계 관광의 날 담화문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 2019년 세계 관광의 날 담화 (2019년 9월 27일) 관광과 노동: 모든 이를 위한 더 나은 미래 국제 연합 세계 관광 기구(UNWTO)가 장려하는 세계 관광의 날은 해마다 9월 27일에 거행됩니다. 2019년 세계 관광의 날의...
    Date2019.08.14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1. No Image

    [담화] 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담화문

    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피조물과 우리는 형제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9월 1일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2015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한’에서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모든 그리스도교 ...
    Date2019.08.09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2. No Image

    [담화] 2019년 제93차 전교 주일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9년 전교 주일 담화 (2019년 10월 20일) 세례 받고 파견된 이들: 세상 안에서 선교하는 그리스도 교회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베네딕토 15세의 교황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Maximum Illud, 1919.11.30.) 반포 100주년을 기념...
    Date2019.08.02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3. No Image

    [담화] 2019년 제24회 농민 주일 담화문

    제24회 농민 주일 담화 농촌과 농민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농민 주일의 의미 오늘은 하느님 창조의 손길을 이어 가고 있는 생태 사도인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농민 주일입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는 농민들과의 연대의식을 재확인하고 땅과 생명에 대...
    Date2019.06.21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4. No Image

    [담화] 2019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문

    2019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이미 시작된 평화의 길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는 새로운 평화의 바람을 마주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남북 정상 간 이루어진 세 차례의 만남과 더불...
    Date2019.06.17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5. No Image

    [담화] 2019년 환경의 날 담화문

    2019년 환경의 날 담화 깨끗한 공기와 안정된 기후는 우리의 생존 조건입니다 최근 통계청에서 실시한 환경 문제 관련 조사에서 미세먼지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미세먼지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
    Date2019.05.22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6. No Image

    [담화] 2019년 청소년 주일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담화문

    2019년 청소년 주일 담화문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 6,68)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원죄 없으시며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
    Date2019.05.14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7. [담화] 2019년 제14회 교육 주간 담화문

    제14회 교육 주간 담화문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창세 2,15 참조) ‘생태 지킴이’가 됩시다! 사랑하는 교육자, 학부모,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2019년 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오늘날 심각한 생태 환경의 ...
    Date2019.05.13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8. 2019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

     2019년 부활 담화문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콜로 3, 1)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1.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Date2019.04.19 Category담화문
    Read More
  19. No Image

    [담화] 2019년 노동절 담화문

    2019년 노동절 담화문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신명 8,3) 올해로 제129회를 맞이하는 노동절을 기념해서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과, 일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하느님께서 복을 풍성하게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2019년은 노동 문제에 대...
    Date2019.04.09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0. No Image

    [담화] 2019년 제9회 생명주일 담화문

    제9회 생명 주일 담화 인간에게 봉사하는 과학 기술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인간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제9회 생명 주일입니다. 1. 생명 주일에 인간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수정되는 순간부터 자연적인 죽음에 이...
    Date2019.04.01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1. No Image

    [담화] 2019년 제56차 성소 주일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6차 성소 주일 담화 (2019년 5월 12일, 부활 제4주일) 하느님의 약속을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10월 젊은이를 주제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는 활기차고 풍요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
    Date2019.03.18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2. No Image

    [담화] 2019년 제53차 홍보 주일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3차 홍보 주일 담화(2019년 6월 2일)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에페 4,25)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티에서 인간 공동체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교회는 언제나 사람들의 만남과 모든 이의...
    Date2019.03.06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3. [담화] 2019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9년 사순 시기 담화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로마 8,1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해마다 어머니인 교회를 통하여 “신자들이 ……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
    Date2019.02.27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4. No Image

    [담화] 2019년 축성(봉헌) 생활의 날 담화문

    2019년 축성생활의 날 담화문 주님 봉헌 축일인 2월 2일, 전체 교회는 제23차 ‘축성생활의 날’을 기념합니다. 세상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살고 있는 수도자들, 재속회원들, 축성된 동정녀들과 은수자들, 사도생활단 회원 등을 특별히 기억하고, 이러한 ...
    Date2019.02.08 Category담화문
    Read More
  25. No Image

    [담화] 2019년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담화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2019년 2월 11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이 말씀은, 거저 주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Date2019.01.18 Category담화문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