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소개

천주교 청주교구

1958년 6월 23일, 서울대교구로부터 분리되어 청주대목구(지금의 교구)로 승격된 이래 충청북도 일원(제천·단양을 제외)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을 관할하며 지역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총 신자수 172,761명(2021년 말 기준)이며, 성직자 200명(주교 2명(교구장 1명, 은퇴주교 1명), 사제 196명, 부제 2명)과 82개(주교좌 : 내덕동 성당) 본당이 소속되어 있다. 교구청은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해 있다.

청주교구 심벌마크

청(淄)’이 푸른(市) 물(水)을 상징하는 말의 합성어이듯 청색은 세상의 죄악을 씻어 정화시키는 의미틀 나타낸다. 청주교구는 맑고 깨끗함을 뜻하는 ‘청’의 속뜻처럼 하느님을 뵈올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청색은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신 성모님을 상징한다. 1996년에 성모님께 봉헌된 교구도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 뜻에 충실하겠다는 신앙의 표현이다.

바깥 원은 완전함을 상징하는 하느님 나라의 모습을 의미한다. 원이 정형화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여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 안의 인물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동시에 그리스도를 본받아 평화의 사도로 살고자 하는 천주교 청주교구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강렬한 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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