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가톨릭 환경상 공모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공모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 주제로 5월 1일까지 접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는 「찬미받으소서」 반포 11주년을 맞이한 올해 3월 18일(수)부터 5월 1일(금)까지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이다. 후보 대상은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에너지 관련 활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창조 질서 보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이다. 수상 결과는 8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인 9월 1일(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다.
심사 기준은 ▲가톨릭교회의 회칙 「찬미받으소서」 정신과의 부합성 ▲활동의 지속성 ▲활동의 내용적 깊이 ▲교회 공동체 혹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 ▲전 지구적 생태계 파괴와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도이다.
후보자 추천은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 본당 사제, 교구 및 수도회의 환경 담당 사제·수도자, 환경 관련 담당자, 교회 기관 기관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함께 주요 활동 내용이 담긴 증빙 자료를 이메일(cbckcee@cbck.kr) 또는 우편(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74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 환경상’은 신앙인의 책무인 창조 질서 보전을 위하여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6년 제정되었다. 2017년부터는 가톨릭교회 밖에까지 범위를 넓혀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 지구적인 기후 비상 시대에 가톨릭교회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이행하고, ‘가톨릭 환경상’을 통하여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을 구현하며, 생태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발굴하여 교회와 우리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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