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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에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9-01 조회수 : 43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에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 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해당 기금은 네팔 카리타스를 통해 홍수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인해 주거지와 도로, 교량, 수력발전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 국제 카리타스는 8월 29일 기준 사망자 626명과 실종자 2,426명이 확인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도로와 통신·전력시설의 파괴로 수색·구조와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대피와 임시 거처, 식량, 식수와 위생, 의료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네팔 카리타스는 지방정부 및 현지 협력 단체와 함께 피해 현황과 긴급구호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8월 28일부터 50곳 이상의 무료급식소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해 주민 1,000가구에 임시 거처와 필수 생활용품, 식수·위생키트, 태양광 조명 및 충전시설을 제공하는 등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홍수 피해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팔 카리타스 구호팀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8월 31일부터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특별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네팔 카리타스에 신속히 전달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피해 복구와 재활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홍수 피해에 대한 예방을 위해 중장기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특별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바티칸에 본부를 둔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정회원기구이다. 국제 카리타스는 전 세계 162개 회원기구로 구성된 가톨릭 국제 구호·개발협력 네트워크로, 각국 주교회의와 연계하여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후원 문의: 02)2279-9204, www.caritas.or.kr

■  특별모금계좌: 우리은행 1005-702-918966 (예금주: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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