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 산하 위원회, ‘인공지능(AI)과 인간(人間)’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 산하 위원회,
‘인공지능(AI)과 인간(人間)’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주교)는 2026년 11월 7일(토) 오후 2시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인공 지능(AI)과 인간(人間)”을 주제로 2026년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 산하 위원회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인간 존엄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온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인공 지능 시대 속 인간의 존엄과 공동선 그리고 한계 없는 발전에 수반되는 윤리적 책임을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조동원 신부가 인공지능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 「옛것과 새것」과 교황 회칙 「고귀한 인류」에 담긴 시선을 바탕으로 ‘AI와 인간’에 대하여 고찰한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일하는 시민 연구소 김종진 소장이 ‘AI가 인간 노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발제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정책위원이 맡아, ‘AI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인공 지능이 생태 환경에 미치는 변화와 그 의미를 짚는다.
심포지엄은 인공 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심 있는 신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간 | 내용 |
13:30~14:00 | 접수 |
14:00~14:10 | 시작 기도 및 인사 말씀 |
14:10~14:55 (45분) | 발제 1: ‘AI와 인간- 「옛것과 새것」과 「고귀한 인류」 회칙을 중심으로’ |
14:55~15:05 (10분) | 휴식 |
15:05~15:50 (45분) | 발제 2: ‘AI가 인간 노동에 미치는 영향’ |
15:50~16:35 (45분) | 발제 3: ‘AI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
16:35~17:00 (25분) | 질의응답 |
17:00 | 마침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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