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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긴급구호에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6-30 조회수 : 57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긴급구호에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 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하여 긴급구호 기금 미화 10만 달러(약 1억 5600만 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해당 기금은 베네수엘라 카리타스를 통하여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강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네수엘라 카리타스 구호팀

국제 카리타스에 따르면, 이번 베네수엘라 대규모 지진으로 6월 27일 기준 약 1,430명이 사망하고 3,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실종자는 약 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우려된다. 현재 피해 지역에서는 식량, 식수, 의약품, 생필품 지원과 안전한 대피소 확보가 가장 시급한 상황이다. 카리타스 구호팀은 재난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직접 진입하여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피해 현황과 필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식량, 식수, 의약품, 위생키트, 생필품 등 초기 긴급구호 물자를 피해 주민들에게 배분하며 초기 긴급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는 전 세계 카리타스 회원기구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하고,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하여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상황과 긴급구호 대응 정보를 공유 중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도 국제 카리타스의 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6월 29일부터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긴급구호 특별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이번 특별모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하여 베네수엘라 카리타스의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진 피해 복구와 재활에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향후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위한 중장기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과 함께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바티칸에 본부를 둔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정회원기구이다. 국제 카리타스는 전 세계 162개 회원기구로 구성된 가톨릭 국제 구호·개발협력 네트워크로, 각국 주교회의와 연계하여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 후원 문의: 02)2279-9204, www.caritas.or.kr

  특별모금계좌: 우리은행 1005-701-443328 (예금주: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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