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 개최
제2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 개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2026년 6월 10일(수) 오후 1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선물들의 교환’(「최종 문서」, 120-123항)을 주제로 제2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를 개최한다.

▲ 2025. 12. 16. 제1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제1차 연수에 이어, 교구별 시노드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전반기 예정된 교구 내 평가 회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교황청 시노드 사무처에 등록한 교구 시노드 팀을 중심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한국 주교회의 시노드 팀 대표 정순택 대주교를 포함하여 13개 교구에서 44명(주교 1명, 사제 16명, 수도자 6명, 평신도 2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수에 앞서 주교회의는 각 교구에 사전 질문지를 배포하여 시노드 이행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엄재중 연구원이 ‘한국 교회 시노드 이행 단계의 분석과 전망’을 발표한다. 교구 사례에 대해서는 광주대교구 김영수 신부, 대구대교구 박용욱 신부, 전주교구 박상운 신부, 춘천교구 김도형 신부가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 모임과 전체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5월 20일 시노드 사무처에서 발표한 안내 자료 「2027-2028년 회의들을 향하여: 준비를 위한 단계와 기준과 도구」(Verso le Assemblee 2027-2028: Tappe, criteri e strumenti per la preparazione)의 번역문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2024년 10월 거행 단계를 마치며 시작된 시노드 이행 단계는 현재 ‘지역 교회들과 그 연합체들의 이행 과정’(2025.6.-2026.12.)에 있으며, 2027년 전반기 교구 내 평가 회의, 2027년 후반기 주교회의와 주교회의 연합회 내 평가 회의, 2028년 대륙별 평가 회의를 거쳐 2028년 10월 바티칸에서 열릴 교회 회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연수 일정>
시 간 | 내 용 |
13:00 - 13:10 | 시작 기도와 오리엔테이션 인사말: 이철수 신부(주교회의 사무총장·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 |
13:10 – 13:20 | 교구별 참석자 인사 |
13:20 - 14:00 | 발표 I: ‘한국 교회 시노드 이행 단계의 분석과 전망’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엄재중 연구원) |
14:00 – 14:15 | 휴식 |
14:15 – 15:30 | 발표 II: 시노드 이행 단계 교구 사례(광주, 대구, 전주, 춘천) |
15:30 – 17:00 | 조별 모임 |
17:00 - 18:00 | 전체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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