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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여성소위원회 2026년 정기 세미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10-02 조회수 : 14

주교회의 여성소위원회 2026년 정기 세미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가 “‘젊음’에 주목하는 교회 – 2027 서울 WYD를 향한 사목적 전망: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를 주제로 ‘2026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성소위원회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현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성별 갈등, 상대적 박탈감, 탈종교화 현상을 심도 있게 고찰하면서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교회가 찾아가야 할 청년 사목의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어른 세대가 청년들이 겪는 고민과 성별 갈등을 이해하도록 돕고, 교회 안에서 ‘젊음’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청년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능동적인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나아가 교회 구성원 모두가 젊은이들의 체험을 공유하며 청년 사목의 방향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교회는 젊은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들의 마음에 하느님께서 뿌리신 선의 씨앗을 인식하며 잘 키울 수 있도록 동반할 사명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두 가지 행동 노선을 강조하였다. 하나는 친절하고 따뜻한 사랑의 언어로 다가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성장이다. 성장은 이미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젊은이들이 형제적 사랑과 공동체 생활과 봉사를 통해 더 성숙하도록 돕는 길이다(『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209-214항 참조). 이번 세미나는 젊은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의 길을 다루고자 한다.

• 일시: 2026년 10월 22일(목) 오후 2시-5시

• 장소: 서울대교구청 본관 5층 501호

• 주제: ‘젊음’에 주목하는 교회 – 2027 서울 WYD를 향한 사목적 전망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 문의: 여성소위원회 ☎ 02-46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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